2008년 05월 30일
L'heure entre chien et loup

L'heure entre chien et loup
태양이 떨어지는 시간
사방이 어두워
개와늑대의 모습이 구분이 안갈 그 시간을
프랑스인들은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이라 한다

태양이 떨어지는 시간
사방이 어두워
개와늑대의 모습이 구분이 안갈 그 시간을
프랑스인들은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이라 한다

옛날 책을 팔에 끼고
나는 세느 강가를 거닐고 있었다
세느강은 내 슬픔과도 같이
끊임없이 흘러가는데
언제 이런 세월은 끝날 것인가
아폴리네르 , Marie
Paris로 돌아가고 싶다
도피적인 생각일수도 있고
아주 나약한 벌레가 빛을 피해
어둠속으로 숨어들어가는 행동같아 보일지라해도
나는 지금 이곳이 아닌 어떤 다른 곳으로
유유히 흘러가고 싶다 .
그곳엔 니가 있었고
내가 있었고
우리 사이엔 따뜻한 공기가 있었다
...
나는 지금 너와 연락이 안되고
넌 연락을 받지 않고
난 다시 연락을 해본다
여전히 연락을 받지 않고
나는 시무룩하게 통화종료버튼을 누른다
가끔 핸드폰이 없었던 그곳이였다면
굳이 Paris가 아니었어도
행복했을것이리라
그리고 그곳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천국이었겠지..
나는 아직도 새장에 갖힌 울지 못하는 새이고
나는 울지 못하기에 새장에 갖힌 신세를
한탄하지도 못한다 ..
지금은 개와 늑대의 시간
...
나는 세느 강가를 거닐고 있었다
세느강은 내 슬픔과도 같이
끊임없이 흘러가는데
언제 이런 세월은 끝날 것인가
아폴리네르 , Marie
Paris로 돌아가고 싶다
도피적인 생각일수도 있고
아주 나약한 벌레가 빛을 피해
어둠속으로 숨어들어가는 행동같아 보일지라해도
나는 지금 이곳이 아닌 어떤 다른 곳으로
유유히 흘러가고 싶다 .
그곳엔 니가 있었고
내가 있었고
우리 사이엔 따뜻한 공기가 있었다
...
나는 지금 너와 연락이 안되고
넌 연락을 받지 않고
난 다시 연락을 해본다
여전히 연락을 받지 않고
나는 시무룩하게 통화종료버튼을 누른다
가끔 핸드폰이 없었던 그곳이였다면
굳이 Paris가 아니었어도
행복했을것이리라
그리고 그곳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천국이었겠지..
나는 아직도 새장에 갖힌 울지 못하는 새이고
나는 울지 못하기에 새장에 갖힌 신세를
한탄하지도 못한다 ..
지금은 개와 늑대의 시간
...
# by | 2008/05/30 18:04 | Love Paris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